패션뉴스 | 2011-05-18 |
「캠브리지」 로얄웨딩 세러모니에 초대받다
인게이지먼트 수트, 비스포크 런던 등 인기
캠브리지코오롱(대표 백덕현)의 「캠브리지멤버스」가 지난 4월 29일 영국 윌리엄 왕자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주한 영국 대사관에서 주최한 파티에 초대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초대된 「캠브리지멤버스」는 지난해 찰스 왕세자가 직접 후원하는 행사인 ‘더 캠페인 포 울(The Campaign for Wool)’의 공식 파트너 브랜드로 영국 왕실과 인연을 맺은 후 이번 결혼식 행사에도 영국대사관 측의 제안으로 공식 후원기업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 날 「캠브리지멤버스」는 윌리엄 왕자의 결혼을 축하하는 뜻을 담아 영국 왕실의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인게이지먼트(Engagement) 수트’와 대표 핸드 메이드 맞춤 수트인 ‘비스포크 런던’ 등 브랜드 DNA를 강조한 수트 등을 선보이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는 「캠브리지멤버스」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티모시 에버레스트(Timothy Everest)와 협업해 제작한 왕실 고유의 색깔을 담은 로얄 퍼플 컬러의 타이와 행커칩 세트를 선물로 증정했다.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주한 영국 대사관에서 주최한 파티에 초대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초대된 「캠브리지멤버스」는 지난해 찰스 왕세자가 직접 후원하는 행사인 ‘더 캠페인 포 울(The Campaign for Wool)’의 공식 파트너 브랜드로 영국 왕실과 인연을 맺은 후 이번 결혼식 행사에도 영국대사관 측의 제안으로 공식 후원기업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 날 「캠브리지멤버스」는 윌리엄 왕자의 결혼을 축하하는 뜻을 담아 영국 왕실의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인게이지먼트(Engagement) 수트’와 대표 핸드 메이드 맞춤 수트인 ‘비스포크 런던’ 등 브랜드 DNA를 강조한 수트 등을 선보이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는 「캠브리지멤버스」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티모시 에버레스트(Timothy Everest)와 협업해 제작한 왕실 고유의 색깔을 담은 로얄 퍼플 컬러의 타이와 행커칩 세트를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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