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19-01-28

왕실 시월드도 따라하는 메건 마클 핸드백...느낌은 완젼 딴판!

영국 찰스 왕세자 부인 카밀라는 최근 둘째 며느리 메건 마클이 주로 들고 다니는 똑같은 가방을 들고 행사장에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한국의 청담동 며느리들은 시월드의 스타일을 따라한다. 소위 '청담 며느리 룩'이다. 바다 건너 영국 왕실에서는 그 반대로 시월드가 며느리 스타일을 따라한다?

 

찰스 왕세자의 부인 카밀라 파커 볼스는 지난 1월 23일(현지시간) 런던에 있는 맘즈버리주민협회를 방문, 메건 마클이 웨일스의 카디프 방문에 착용했던 똑같은 미니 베니스 백을 들고 나타났다.

 

왕실 셀러브리티로 인기를 얻고 있는 둘째 며느리 '메건 마클 효과'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카밀라 파커 볼스는  2005년 4월, 다이애나 비가 사망한지 8년만에 찰스 왕세자와 결혼식을 올려 합법적인 부부가 되었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이어 두번째로 서열이 높은 왕실 여성이 됐다.

 

 

카밀라 파커 볼스가 다크 그린 앙상블과 함께 매치한 이 핸드백은 영국의 럭셔리 가죽 브랜드 드멜리어가 만든 미니 베니스 백이며 메건 마클이 애정하는 아이템이며 비욘세, 에밀리 브런트, 엠버 허드가 좋아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주로 전통적인 브랜드를 쇼핑하는 카밀라 파커 볼스의 이번 며느리 스타일  따라하기는 의외였다. 또한 시어머니가 며느리 메건 마클에게 이 가방을 빌렸는지, 아니면 실제로 구입했는지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크로스바디 스트랩을 버리고, 대신 탑 핸들만 사용하는 같은 방식으로 가방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황신혜, 나이는 60대 스타일은 20대! 젊게 사는 패셔니스타의 겨울 데일리룩
  2. 2.손담비, 겨울 퍼 코트의 정석! 데님과 만난 리얼웨이 퍼 코트 데일리룩
  3. 3.박하선, 원피스는 우아 신발은 반전! 짝짝이 신발로 완성한 로맨틱 플라워 원피스룩
  4. 4.배두나, 한편의 연극같은 런웨이! 몽환적인 캣워크 입체적인 프린지 드레스룩
  5. 5.신시아, ‘오세이사’ 서윤 그녀! 로맨스 잊은 힙한 일상 찢청&니트 데일리룩
  6. 6.세븐틴 민규, 유쾌한 비율과 실루엣! 디올 패션쇼 홀린 현대적인 테일러링
  7. 7.에이티즈 성화, 환호성 터진 송지오 캣워크...당당한 구조적인 브레스티드 코트룩
  8. 8.에이티즈 성화·민기, 파리 패션위크 점령한 K팝 스타들...당당한 워킹 강렬한 포토월
  9. 9.기은세, “겨울 지겨워 봄 옷 입는다” 앞서가는 패셔니스타의 롱&컴팩트 간절기룩
  10. 10.커버낫, 스테디셀러완 신규 라인 확장 2026년 S/S 신학기 백팩 컬렉션 공개
  1. 1. 갓세븐 뱀뱀, 루이비통 캣워크 깜짝 데뷔...환호성 터진 런웨이 기능적인 럭셔리 ...
  2. 2. 김선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주호진의 고요한 밤! 상남자의 로맨틱 댄디룩
  3. 3. [패션엔 포토] 이준호, 설레는 파리 패션위크 출국길! 시크한 밀리터리 레더 프렌...
  4. 4. [패션엔 포토] 미야오 가원, 심쿵한 쇼츠! 머리카락 휘날리며 시크한 쇼츠 슈트 출...
  5. 5. 스트레이 키즈 현진, 디올 패션쇼의 왕자님! 파리 패션위크 뒤흔든 입체적인 트위드룩
  6. 6. 송혜교, 봄을 담은 우아한 실루엣! 절제된 우아함과 섬세한 텍스처의 스프링룩
  7. 7. [패션엔 포토] 최우식, 추워도 패션은 봄바람! 자유로운 보헤미안 프렌치룩 파리행
  8. 8. [패션엔 포토] 세븐틴 민규, 만화 찢고 나온 훈남! 코트 자락 휘날리며 파리 출국
  9. 9. [리뷰] 90년대 향수와 시대를 초월한 전통! 랄프 로렌 2026 F/W 남성복 컬렉션
  10. 10. [패션엔 포토] 지드래곤, 강추위 맞선 꽁꽁 패션! 레드 체크 머플러로 감싼 클래식...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