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5-16 |
「커밍스텝」 시그니쳐 아이템 화제
케이프 코트 등 전략 상품 매출 폭발
미샤(대표 신완철) 「커밍스텝」 시그니쳐 아이템이 커다란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010년 F/W시즌 시그니쳐 아이템으로 케이프 코트를 기획, 매출을 견인했던 「커밍스텝」은 올해 S/S시즌 들어서도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부터 커밍스텝만의 전략적인 상품으로 시그니쳐 아이템을 선정하여 광고캠페인과 PPL로 진행,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소녀시대 등 셀러브리티 스타들의 PPL로 입고 2주 전부터 예약판매로 1차 물량이 판매되는 등 매출 신장과 함께 봄 시즌 메인 아이템인 트렌치 코트를 트렌치 베스트와 케이프 트렌치로 변형하여 또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커밍스텝」은 세계적인 탑 모델 미란다 커에 이어 이번시즌 사샤를 모델로 내세우며 뉴유커 감성의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어필하며 입소문을 타는 등 20~30대 영 쇼퍼들을 사로잡고 있다.
뉴욕감성의 실용적이면서도 모던한 스마트 미니멀 상품을 기획, 다양한 광고 캠페인과 함께 판매효율을 극대화시키며 기대이상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커밍스텝」은 기존의 영 캐주얼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아이템의 개발과 스마트, 위트라는 키워드로 늘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와 문화를 접목한 상품 개발로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강조해나가고 있다. 모던한 뉴욕 감성과 위트의 명확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효과가 확산되면서 전략 기획 상품과 러닝 아이템의 지속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커밍스텝」은 블로그, 트위터로 고객과 소통하고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매 시즌 리미티드로 발행되는 커밍스텝 타블로이드 매거진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커밍스텝」은 5월부터 새로운 It Bag으로 스마트 백을 출시했다. 「커밍스텝」스마트백은 일상도 스타일도 스마트한 스마트 우먼들을 위해 출시한 태블릿PC용 백.
위트있고 스마트한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출시된 「커밍스텝」스마트백은 파우치를 따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보호 쿠션으로 디자인된 포켓안에 태블릿PC만 쏙 넣으면 되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슬림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클래식하고 트렌디한 스퀘어백 형태로 베이지와 블루의 두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커밍스텝」 전국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5월 성년의 날, 감사의 달을 맞아 감사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케이스에 담겨진 가죽 소재의 ‘POP 컬러 스마트 폰 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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