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9-01-07 |
[그 옷 어디꺼] 구구단 세정, 멋스러운 블랙 데일리 무스탕 어디꺼?
베르니스, 칼라와 안감까지 시어링...보온성과 스타일 살린 데일리룩 '인기 만점'
구구단 멤버 세정이 과즙미 넘치는 매력으로 공항을 물들였다.
세정은 4일 오후, 대만 설특집 프로그램 '초급거성홍백예능대상' 녹화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세정은 멋스러운 블랙 앤 화이트 무스탕 패션으로 모던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레터링 장식이 들어간 화이트 터틀넥을 바지에 살짝 넣어 입은 뒤, 미니 백과 앵클 부츠도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해 통일감을 꾀했다.
세정이 착용한 무스탕은 「베르니스(BERENICE)」 제품으로 칼라와 밑단, 소매 끝단 뿐만 아니라 안감 전체에도 시어링 처리되어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힙선까지 오는 긴 기장감에, 소매에는 여유감을 더해 줄 지퍼 디자인이 더해졌으며, 네크라인에는 비죠 버클장식이 들어가 하이넥 스타일로도 연출 가능하다.
한편, 세정이 소속된 구구단은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WKBL 올스타전에 초청 가수로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 = 세정이 착용한 '베르니스' 무스탕, 상품 바로가기 >>
<사진 제공: 베르니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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