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2019-01-02

[그 옷 어디꺼]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현실 남친룩! 그레이 코트 어디꺼?

애드호크, 고급스러운 오버핏 스타일의 투 버튼 싱글 테일러드 코트 '인기 만점'




배우 유승호가 '복수가 돌아왔다'로 멋지게 복귀했다.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가 어른이 돼 학교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또 다시 사건에 휘말리고 사랑도 하는 감성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유승호는 전교 꼴찌임에도 늘 유쾌하고 해맑은 강복수 역으로 맡아 인생 캐릭터를 새로 써 내려가고 있으며, 캐주얼하면서 활동성 있는 현실 남친룩을 연출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9-10회 방송에서는 강복수와 오세호(곽동연)가 손수정(조보아)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승호는 센스 넘치는 레이어드룩을 선보여 훈훈한 매력을 대방출했다.


유승호는 심플한 그레이 롱 코트로 모던한 매력을 한껏 살렸으며 이너로는 화이트 후드 장식이 덧대어진 데님 재킷, 일러스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맨투맨 티셔츠를 믹스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했다.


유승호의 모던한 감성을 부각시켜 준 그레이 코트는 「애드호크(AD HOC)」 제품이다. 투 버튼 싱글 브레스티드와 살짝 오버핏 스타일로 디자인 되었으며 깔끔하게 떨어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해주는 테일러드 코트다.


한편 '복수가 돌아왔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유승호가 착용한 '애드호크' 싱글 코트, 상품 바로가기 >>



<사진 제공: SBS '복수가 돌아왔다' 캡처>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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