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5-13 |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더블업 누드브라
입은 듯, 안입은 듯 감쪽같은 볼륨업 효과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의 감각적인 패션 이너웨어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볼륨기능이 강화된 ‘더블업 누드브라’를 출시했다.
일반적인 누드브라가 헴 원단을 사용, 라인을 잡아주는데 그친다면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가 선보인 더블업 누드브라는 어깨 끈 없이 가슴에 직접 부착하는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보다 자연스러운 볼륨업 효과를 볼 수 있다.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의 더블업 누드브라는 더블B와 더블C 2종으로 구분되어 있어 사이즈에 따른 선택이 용이하며 누드브라 ‘더블 B’ 제품은 A컵 사이즈의 여성이 입었을 때 B컵으로 보이는 효과를, ‘더블 C’ 제품은 C컵으로 가슴이 커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실리콘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 벌써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속옷을 입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과 가슴의 볼륨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줄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의 더블업 누드브라로 다가오는 노출의 계절, 여름 패션 리더로 거듭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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