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12-14 |
청하,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모델 발탁 '라이징 대세 입증'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2019 S/S 시즌부터 청하와 액세서리 스타일 트렌드 제안
LF에서 전개하는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JILLSTUART ACCESSORY)」가 2019 S/S 새로운 모델로 가수 청하를 발탁했다.
청하는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3연속 솔로곡 흥행에 성공하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우뚝 선 라이징 스타다. 또 최근에는 '2018 Asia Artist Awards'의 페이보릿 상 수상까지 휩쓸며 명실상부 라이징 스타임을 입증했다.
컨템포러리적인 디자인과 트렌디한 감성으로 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2019년 S/S 시즌부터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청하를 발탁, 브랜드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강조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LF 액세서리 부문장 조보영 전무는 "청하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청하와 함께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를 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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