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12-14 |
쿠론, 연말 모임과 파티를 반짝반짝 빛내줄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
토트, 미니크로스, 클러치, 반지갑 등 크리스털을 섬세하게 수놓은 쥬얼백 제안
코오롱FnC의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각종 모임과 파티가 많은 12월, 언제 어디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룩(Look)을 완성시켜줄 ‘홀리데이 에디션(Holiday Edition)’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홀리데이 에디션’은 영롱하게 빛나는 크리스털을 섬세하게 수 놓은 ‘쥬얼백(Jewel bag)’으로, 설레임이 가득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파티룩을 완성해줄 ‘이브닝백(Evening Bag)’이나 선물로도 좋은 아이템이다.
이번 에디션은 토트와 미니크로스, 클러치, 반지갑 등 총 4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토트와 미니크로스 백은 은은한 광택이 있는 벨벳 소재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으로 꾸며진 「쿠론」의 사각 라벨로 포인트를 더해 고혹적이고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전한다.
여기에 토트백은 블루, 미니크로스백은 옐로우 등 선명하고 매혹적인 컬러까지 더해져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는 물론 블랙이나 그레이 등 심플한 파티룩에도 활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라인의 클러치와 반지갑은 심플한 디자인에 최상급의 소가죽 소재, 우아하게 빛나는 크리스털 장식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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