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12-13 |
추위에도 여행과 골프 멈출수 없다면, '패딩 레이어드' 스타일링 주목
아놀드파마, 눈꽃여행과 겨울 필드룩을 위한 감각적인 레이어드 스타일링 제안
52시간 근무제와 워라밸의 영향으로 자신만의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새로운 겨울 취미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등산과 골프가 인기다.
이에 디아이플로(DI FLO)에서 전개하는 「아놀드파마」는 레저생활에 적합한 취미 생활별 스타일링법을 제안한다.
▶ 눈꽃 여행에는 ‘패딩’ 레이어드 스타일링
겨울을 맞아 눈꽃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패딩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해 보자. 심플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남성이라면 「아놀드파마」의 블랙 롱 점퍼로 깔끔한 코디를 추천한다. 여기에 이너로 브라운 계열의 패딩 조끼를 레이어드하면 보온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심플한 여행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성들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타일이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있다. 퍼플 컬러의 「아놀드파마」 롱패딩은 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을 때 얼굴에 생기를 돋아 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때 핑크톤의 패딩 조끼를 입어 좀 더 화려하면서 싱그러운 무드를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 겨울 골프를 즐긴다면 ‘화이트&블랙’ 레이어드
혹한에도 겨울 골프를 멈출 수 없다면,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레이어드 조합을 추천한다. 모던한 화이트와 블랙 컬러 조합이 눈에 띄는 「아놀드파마」의 투어텍 패딩 점퍼는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디자인으로 남성들에게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남성들에게 세련된 느낌을 다. 이와 함께 터틀넥 기능성 티셔츠와 볼캡을 매치하면 엑티브한 분위기의 겨울 골프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화이트 컬러 패딩을 선택해보자. 화이트 컬러의 「아놀드파마」의 투어텍 시리즈는 모자에 탈부착 가능한 퍼를 둘러 따뜻함과 더불어 멋스러움을 자아내는 아이템. 여기에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집업을 레이어드해 보온성과 함께 켱콰함까지 고조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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