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8-12-12 |
[패션엔 포토] 양세종, 보온성과 스타일 살린 야상 점퍼룩 '하트는 덤'
2018 MAMA 참석 차 일본 출국...난해한 오대오 롱 헤어스타일도 완벽 소화
배우 양세종이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며 출국길에 올랐다.
양세종은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시상식 참석 차 1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 대비한 듯, 양세종은 야상 점퍼로 중무장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점퍼에는 고급스러운 블랙 퍼 트리밍이 덧대어져 있어 더욱 따뜻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또 이날 양세종은 다소 난해한 오대오 롱 헤어스타일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세종은 오는 23일 국내 첫 단독 팬미팅 '마음이 머무는 시간' 행사를 앞두고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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