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18-12-12

켄달 제너, 아찔한 뒤태 도발적인 홀리데이 드레스룩 '완벽 그 자체'

2018 브리티시 패션 어워즈에 참석한 켄달 제너는 속이 훤히 비치는 역대급 네이키드 드레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역시 카다시안-제너 자매는 섹시룩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 같다. 지난주 노브라 스트라이프 팬츠 슈트룩  대담한 노출 패션을 선보인 언니 킴 카다시안에 이어 동생 켄달 제너 역시 그에 뒤지지 않은 대담하고 섹시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2월 10일(현지시간) 월요일 저녁 영국패션협회가 주최한 2018 브리티시 패션 어워즈에 참석한 켄달 제너는 팬티가 훤히 비치는 역대급 노출 패션을 선보여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만약에 올해의 노출 모델상이 있다면 수상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영국패션협회가 주도하는 패션 어워즈는 지난 2016년부터 영국의 브랜드와 디자이너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브랜드와 디자이너로 수상 부문을 확장하며 국제적인 패션행사다.

 

 

사실 켄달 제너는 노출 패션이 그리 낯설지 않다.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유두를 노출하는 '프리 더 니플(#freethenipple)' 운동을 이끌고 있으며 그동안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최고 한도의 시스루 레드카펫 드레스를 수없이 입고 등장했기 때문이다.

 

지난 월요일 밤 골드빛이 감도는 시스루 가운을 입고 2018 패션 어워즈 행사장에 등장한 켄달 제너는 마치 뱀 가죽같은 서늘함과 쿨한 그녀의 매력이 매치되어 노출 패션의 극단을 보여주었다.

 

영국 디자이너 줄리앙 맥도날드가 디자인한 드레스는 어깨 패드와 아찔할 정도로 높은 슬릿이 매력적이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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