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18-12-07

팬톤, 2019 올해의 컬러 밝은 핑크색 '리빙 코랄' 선정

세계적인 컬러 전문 기업 팬톤이 지난해 울트라 바이올렛에 이어 2019년 올해의 컬러로 '리빙 코랄'을 발표했다. 리빙 코랄은 산호초 등에서 쉽게 볼수 있는 밝은 핑크색이다.




세계적인 미국 컬러 전문 기업 팬톤이 지난 12월 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2019년 올해의 색으로 '리빙 코랄(Living Coral, 팬톤 색상 번호 16-1546'을 선정해 발표했다.


팬톤은 보도자료를 통해 "리빙 코랄을 골든 언더톤의  생기를 불러넣는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한 색조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리빙 코랄은 "따뜻함으로 우리를 감싸주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에게 편안함과 활력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빙 코랄은 산호초가 수생 환경에서 피난처와 음식을 제동하는 의미가 있으며 이는 2018년 올해의 컬러로 선성된 울트라 바이올렛의 연장선이다. 울트라 바이올렛은 오늘날의 과로한 세상으로 부터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에게 더 높은 배경을 제공하는 색조로 묘사되었다.


코랄은 올해 패션쇼 무대에서 꾸준한 뷰티 트렌드를 보여왔다. 코랄은 눈, 입술, 뺨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컬러기 때문이다. 델포조와 크로맷부터 엠포리오 아르마니에 이르기 까지, 오렌지 색조가 더해진 코랄 뷰티 색조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런웨이 부티 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오렌지 색조의 립스틱은 지난 몇 달 동안 자극적인 복숭아 빛이 도는 코랄 입술의 매력에 굴복한 일부 스타들인 케이트 블란쳇, 사라 삼파이오, 앰버 발레타들에 의해 레드 카펫을 가장 선호해 온 컬러였다. 아이섀도우와 블러셔 또한 최근 트레이스 엘리스 로스와 마고 로비 같은 유명 셀러브리티들에 의해 한 산호초 르네상스를 연출했다. 


그렇다면, 컬러가 정말로 편안함, 위안, 심리적 은신터를 제공할 수 있을까? 누가 알겠는가, 하지만 어느 쪽이든간에 팬톤이 이러한 생각으로 계속 뒤돌아볼 필요성을 느낀다는 사실은 현 상황에 대해 뭔가를  말해주는 듯 하다.



팬톤은 "우리가 친밀감과 진정한 연관성을 제공하는 몰입감있는 경험을 계속 추구함에 따라, 리빙 코랄은 낙관주의와 편한 마음으로 즐기는 것을 추구하는 우리의 타고난 욕구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는 리빙 코랄과 함께 낙관적인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대한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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