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11-21 |
게스,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와 콜라보레이션
게스의 스트릿 무드에 데블스도어의 시그니처 '악마의 뿔' 담아 다크한 매력 발산
글로벌 패션 브랜드 「게스(GUSS)」가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DEVIL’s DOOR)'와 콜라보레이션 컬랙션을 출시했다.
이번 '게스 x 데블스도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지금까지 「게스」가 보여주었던 스트릿 무드에 '데블스도어'의 시그니처인 악마의 뿔을 디자인에 담아 다크한 매력을 자랑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후드 집업, 맨투맨, 볼캡으로 구성됐으며 「게스」의 4개점(명동, 가로수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점)과 데블스도어 매장 2개점(센트럴시티점, 코엑스점)에서 한정판으로 11월 23일(금)부터 판매가 진행된다.
「게스」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비롯해 패션과 비패션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서브컬쳐 및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트렌디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제공 할 것”이라 말했다.
패션엔 허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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