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5-04 |
「레스포색」 ‘조이리치 스페셜 컬렉션’
실용성에 감각적인 프린트 결합한 리미티드 에디션
스타럭스(대표 박상배)의 「레스포색」이 지난 4월 28일 강남 클럽 NB에서 파티와 함께 클럽룩으로 유명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조이리치」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된 ‘조이리치 스페셜 컬렉션’을 기념하는 파티를 진행했다.
그 동안 스텔라 매카트니와 그웬 스테파니, 릴리 플리처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온 「레스포색」은 이번 시즌 「조이리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스페셜 컬렉션 라인은 「레스포색」의 실용성에 「조이리치」만의 감성적이고 다양한 프린트를 담은 활기찬 1990년대 럭셔리 브랜드로 재해석해 16개의 클래식 스타일에 접목했다.
또한 「조이리치」의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모든 스타일과 지퍼 플러나 하드웨어에도 골드 트라이앵글 시그니처를 포함했다.
이날 파티에서는 「조이리치」 스페셜 컬렉션 상품을 전시와 패션쇼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조이리치」 마니아이자 일본에서 패션 칼럼니스트 DJ로 활동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마드모아젤 율리아(Mademoiselle Yulia)의 파티 메인 디제잉과 슈프림팀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박경아>
그 동안 스텔라 매카트니와 그웬 스테파니, 릴리 플리처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온 「레스포색」은 이번 시즌 「조이리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스페셜 컬렉션 라인은 「레스포색」의 실용성에 「조이리치」만의 감성적이고 다양한 프린트를 담은 활기찬 1990년대 럭셔리 브랜드로 재해석해 16개의 클래식 스타일에 접목했다.
또한 「조이리치」의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모든 스타일과 지퍼 플러나 하드웨어에도 골드 트라이앵글 시그니처를 포함했다.
이날 파티에서는 「조이리치」 스페셜 컬렉션 상품을 전시와 패션쇼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조이리치」 마니아이자 일본에서 패션 칼럼니스트 DJ로 활동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마드모아젤 율리아(Mademoiselle Yulia)의 파티 메인 디제잉과 슈프림팀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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