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11-08 |
정려원·홍종현·효민, 시크한 드레스와 주얼리의 환상궁합 파티룩!
배정남·아이린 등 '일레란느' 런칭 행사...셀럽들의 세련된 파티룩 '시선 집중'
지난 7일 오후, 청담동 일레란느 부티크에서 주얼리 편집샵 「일레란느 (ille lan)」 론칭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배우 정려원, 홍종현, 가수 효민, 모델 배정남, 아이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들은 블랙 베이스의 시크한 드레스업에 화려하고 볼드한 이어링, 브로치 등의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파티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려원은 여성스러운 올 블랙 스타일에 롱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며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고, 홍종현은 댄디한 캐주얼룩에 실버 네크리스와 반지를 매치해 시크한 남성미를 발산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또 효민은 블랙 이너에 화이트 셔츠와 오버핏 블루그린 재킷을 레이어드하며 과감한 하의실종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레드립 메이크업과 볼드한 이어링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한편, 「일레란느는」 '당신의 여유로운 시간'을 의미하는 주얼리,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이다.
<사진 제공: 일레란느>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