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11-06 |
닥스 액세서리, 김남주백 F/W 버전 '미스티 플라워 클래식 백' 전개
S/S에 '김남주 백'으로 인기끌었던 가방, F/W 버전으로 클래식과 트렌디한 감성 강조
LF(대표 오규식)의 「닥스 액세서리」가 클래식 무드의 '미스티 플라워 클래식(MISTY FLOWER CLASSIC)’ 백을 선보인다.
가을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는 「닥스 액세서리」의 '미스티 플라워 클래식(MISTY FLOWER CLASSIC)’ 백은 S/S시즌에 일명 ‘김남주 가방’으로 히트를 쳤던 '미스티 플라워 클래식(MISTY FLOWER)의 F/W 버전이다.
가죽 소재에 다채로운 체크 패턴을 믹스한 플라워 모티브로 포인트를 주어 「닥스 액세서리」만의 클래식함과 트렌디한 감성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모던한 쉐입과 내부에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가 되어있으며, 장식과 디테일을 최소화해 도시적인 세련미를 극대화시켰다.
시선을 사로잡는 체크 플라워 참장식은 독특한 매력을 선사해 줄 뿐만 아니라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무드와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좋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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