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8-10-24 |
이주연, 파리 매료시킨 시크한 롱패딩 패션 '겨울 여신의 자태'
파리 배경으로 블랙 드레스와 미스트 컬러 벤치다운 믹스매치한 겨울룩 '주목'
배우 이주연이 걸크러시한 감성으로 파리의 거리를 매료시켰다.
이주연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패딩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로 진행된 화보에서 이주연은 차세대 패셔니스타다운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주연은 페미닌한 블랙 드레스에 벤치다운 미스트 컬러를 매치하여 우아한 윈터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풍성한 라쿤퍼가 돋보이는 벤치다운 네이비 컬러로 겨울 롱패딩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이주연은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눈빛과 생동감 넘치는 포즈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주연은 MBN 수목극 '마성의 기쁨'에서 이하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제공: 그라치아>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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