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10-22 |
라빠레뜨, 깐느로제 미니 사첼백 '다크그린&화이트' 인기폭발
감각적인 컬러 블로킹에 세련되고 유니크한 감성 담아 2030 소비자에게 뜨거운 반응
패션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의 ‘깐느로제(Cannes Rosee)’ 미니 사첼백이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인기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은 '깐느로제'의 미니 사첼백 '다크그린&화이트' 컬러 제품이다. 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으로 완판됐다.
이에 대해 「라빠레뜨」 관계자는 “최근 SNS를 통해 깐느로제 다크그린&화이트 구매 리뷰가 이어지면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SNS를 통해 1,000개 가량 넘는 댓글이 달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깐느로제는 다크그린&화이트의 인기에 힘입어 뉴컬러 출시를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깐느로제의 디자인과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다양한 와이드 스트랩을 활용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아우르면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깐느로제 미니 사첼백은 견고한 실루엣에 팔레트 모티브의 볼드한 비조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감각적인 컬러 블로킹으로 세련되고 유니크한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담았다. 다채로운 컬러 체인이 백 전면에서 유선형으로 비조 장식까지 이어지는 디테일이 특징이다.
특히 2018 F/W 시즌에 새롭게 출시된 다크그린&화이트 컬러는 핸드백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컬러 콤비네이션을 시도하면서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소비자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다크 그린 컬러는 이번 F/W 시즌 강력한 트렌드 컬러로 떠오르며 핸드백 시장에 붐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 중 「라빠레뜨」의 깐느로제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다크그린 컬러와 파이핑에 화이트 컬러를 콤비해 산뜻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라빠레뜨」 깐느로제 다크그린&화이트 컬러는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오는 25일까지 예약 판매되며, 이 기간 동안 깐느로제 미니사첼백 다크그린&화이트 컬러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와이드 스트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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