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10-19 |
배두나·선미·설리·헨리, 올 겨울 인기 예감 아우터 총집합!
코오롱FnC, 셀럽들과 함께 경량패딩부터 해비다운까지 올 겨울 아우터 제안
배두나, 선미, 설리, 헨리 등 국내 인기 셀럽들이 올 겨울 유행할 아우터를 선보인다.
배두나, 선미, 설리, 헨리 등은 코오롱FnC가 2018 가을겨울 시즌 아우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획전 ‘아우터 페스티벌(Outer Festival)’을 통해 올 겨울 유행할 아우터를 제안한다.
배두나는 「코오롱스포츠」의 겨울철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안타티카를, 선미는 「헤드」의 레블스 롱 벤치 코트를, 설리는 「럭키슈에뜨」의 캔디코트 등 톡톡 튀는 감성의 캐릭터 아우터를, 헨리는 「커스텀멜로우」의 우디(woody) 코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코오롱FnC는 「시리즈」의 시그니쳐 아이템 포데로사, 골프웨어 브랜드인 「엘로드」와 「왁」의 다운점퍼 등 기능성 아우터, 「캠브리지 멤버스」의 캐시미어 코트, 「헨리코튼」의 파일럿코트 등 클래식한 아우터 등을 한 자리에 모았다.
↑사진 = 배두나의 코오롱스포츠 '헤스티아 롱 패딩' 캠페인 이미지
이와 함께 아우터와 함께 스타일링하기 좋은 「슈콤마보니」의 스니커즈와 부츠, 「쿠론」의 백 등도 함께 선보인다.
코오롱FnC의 이번 '아우터 페스티벌'은 코오롱FnC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코오롱몰‘에서 진행되며 코오롱FnC의 20여개 브랜드가 참여, 총 1,000여 종 이상의 아우터를 제안한다.
기간은 10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로, 10월 18일부터 11월 7일까지는 지금부터 초겨울까지 입기 좋은 경량패딩과 코트 등을 제안하고, 11월 8일부터 28일까지는 겨울철 한파에도 거뜬한 롱패딩과 해비다운 등을 선보인다.
한편, 코오롱FnC의 '아우터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몰(http://kolonm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선미의 헤드 '숏 패딩' 캠페인 이미지
↑사진 = 설리의 '럭키슈에뜨' 아우터 캠페인 이미지
↑사진 = 헨리의 '커스텀멜로우' 아우터 캠페인 이미지
↑사진 = 코오롱FnC의 2018 F/W '아우터 페스티벌' 바로가기 >>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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