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10-17 |
에디션 센서빌리티, 캐주얼부터 비즈니스룩까지 '경량 구스다운' 출시
무게감 줄여 간절기는 아우터, 한겨울은 이너...'다 같이 산다' 공동구매 프로모션 진행
신성통상의 남성복 「에디션 센서빌리티(EDITION Sensibility)」가 오는 18일, 경량 구스다운 시리즈를 출시한다.
「에디션 센서빌리티」는 올겨울, 모든 아우터 충전재에 구스 다운을 사용해 겨울 외투 특유의 무게감을 덜어냈으며 솜털 90%의 비중으로 동일 중량 대비 훨씬 가볍고 따뜻하다.
특히 이번시즌 새롭게 출시하는 에디구스 경량 시리즈는 충전재의 부피감을 퀼팅으로 라인을 살려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또 한겨울에는 외투속 이너로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에디션 센서빌리티」 관계자에 따르면 “「에디션 센서빌리티」의 경량 구스다운 시리즈는 일반적인 패딩 소재의 광택감 있는 텍스처가 아닌 차분하고 매트한 소재로 제안되어 캐주얼 뿐만이 아니라 직장인들의 비즈니스 웨어와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디션 센서빌리티」의 경량 구스다운은 네이비, 베이지, 카키 등 구성돼 다양한 상하의 아이템과도 세련된 매치가 가능하다.
한편, 「에디션 센서빌리티」는 경량 구스다운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10월 18일부터 28일까지 ‘다 같이 산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동구매 형식의 이번 프로모션은 1,000 명 참여 달성 시, 베스트와 점퍼, 롱패딩을 온라인몰(탑텐몰)에서 각 4만9천원, 8만9천원, 14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에디션 센서빌리티 '경량 구스 다운 점퍼' 상품 바로가기 >>
↑사진 = 에디션 센서빌리티 '경량 구스다운 베스트' 상품 바로가기 >>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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