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10-05 |
차은우, 프렌치 감성 신규 스트릿 브랜드 'BMS'의 첫 뮤즈 발탁
슈페리어홀딩스, 'BMS' 런칭과 함께 차은우 화보 통해 남친룩의 정석 선보여
최근 '내 이름은 강남미인'에서 핫한 배우로 부상한 차은우가 슈페리어홀딩스(대표 김대환)의 신규 스트릿 브랜드 「BMS(Be My Self)」의 첫 뮤즈로 발탁됐다.
슈페리어홀딩스는 프렌치 감성의 새로운 스트릿 브랜드 「BMS」를 런칭하면서,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를 브랜드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BMS」는 차은우와 함께 한 화보에서 빈티지한 색감에 모던한 감성과 스트릿의 트렌디함을 믹스매치하는 한편, 차은우의 패셔너블함까지 더한 남친룩을 정석을 선보였다.
「BMS」는 이번 화보에서 차은우와 함께, 최근 스트릿에서 트렌드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는 어글리 슈즈 '크러쉬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BMS」가 선보이는 어글리 슈즈 '크러쉬 스니커즈'는 네임명답게 모노톤을 컨셉으로, 비대칭의 컬러 매칭과 볼드하면서도 구조적인 밑창의 쉐입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BMS」는 어글리 슈즈 외에 심플한 컨버스 소재의 믹스 스니커즈, 밑창의 문양의 포인트인 컨버스 소재의 니키 스니커즈 등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슈페리어홀딩스는 이번 시즌 「BMS」의 런칭과 함께 차은우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