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8-10-03 |
블랙핑크 제니, 파리에서도 빛나! 클래식한 트위드 슈트룩 '미모 폭발'
2019 봄/여름 샤넬 컬렉션 앰버서더 참석, 세련된 트위트 팬츠 슈트 스타일링 '화제'
파리패션위크를 찾은 블랙핑크 제니가 세련된 트위트 슈트룩으로 한류여신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제니는 지난 2일(현지시각 기준),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2019 봄/여름 샤넬 컬렉션에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라이트 블루의 클래식한 트위드 팬츠 슈트를 착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하며 수많은 패션피플 사이에서 매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같은 트위드 소재의 클러치백을 매치한 완벽한 슈트 스타일링으로 센스있는 패션감각을 발휘했다.
한편 이날 샤넬 쇼에는 퍼렐 윌리엄스, 바네사 파라디, 수주 등 전 세계에서 온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자리를 빛낸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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