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10-02 |
정인선, 팔색조 매력 담아낸 패딩룩 '사랑스러운 겨울 여신'
티렌, 새 뮤즈 정인선과 함께한 2018 겨울 패딩 컬렉션 화보 공개
배우 정인선이 사랑스러운 패딩 여신으로 등극했다.
여성복 브랜드 「티렌」은 새 뮤즈 정인선과 함께한 2018 겨울 패딩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인선은 패셔너블한 롱 패딩과 함께 발랄하고 청순한 스타일에서부터 도도하고 시크한 스타일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올 겨울 스타일을 제안했다.
특히 파스텔 톤 베이지 핑크 롱 패딩룩에는 언밸런스 밑단이 돋보이는 화이트 팬츠와 블랙 앵클 부츠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담아냈다.
한편, 정인선은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주연 고애린 역을 맡아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 제공: 티렌>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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