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 2018-09-28 |
크리스탈, 아미 해머와 투샷! 고혹적인 실크 드레스룩 '스포트라이트'
살바토레 페라가모 컬렉션 참석,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주연 ‘아미 해머’와 투샷
↑사진 =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아미 해머와 인증샷
크리스탈이 영화 배우 ‘아미 해머’와의 투샷으로 화려한 국제 인맥을 뽐냈다.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2019 S/S 컬렉션에 참석한 크리스탈은 특유의 시크한 미소와 고혹적인 레드 실크 드레스로 등장해, 쇼장 입구에서부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주연 ‘아미 해머’와 다정한 어깨동무 포즈를 취하며 우월한 투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크리스탈은 한국 대표 셀러브리티로서 패션쇼를 관람하며 해외 셀러브리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크리스탈이 참석한 살바토레 페라가모 컬렉션은 폴앤드류와 기욤 메이앙의 남녀 통합 봄/여름 컬렉션으로 페라가모의 장인정신과 혁신을 담은 컬렉션이였다.
↑사진 = 페라가모 디자이너 폴 앤드류(왼쪽), 기욤 메이앙(오른쪽)과 함께한 크리스탈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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