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8-09-28

다이나핏, 조인성과 함께 한 카리스마 넘치는 광고 캠페인 공개

블랙 퍼의 매시브 2.0 벤치다운 입은 조인성과 팀다이나핏의 시너지 카리스마 돋보여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배우 조인성과 함께한 2018 F/W 시즌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조인성은 ‘블랙 퍼’가 돋보이는 ‘매시브 2.0 벤치다운(블랙 퍼 다운)’을 입고, 자신감 있는 워킹으로 등장한다. 이에 그의 곁을 따르는 ‘팔로워’, 즉 ‘팀 다이나핏’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더해져 ‘시너지 카리스마’라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공개된 광고 영상은 블랙과 모노톤 색감이 돋보이는 영상미를 통해 「다이나핏」이 추구하는 강렬한 무드의 스타일리시함을 느낄 수 있어 ‘가장 시크한 벤치다운의 탄생’이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조인성이 선택한 ‘매시브 2.0 벤치다운(블랙 퍼 다운)’은 후드 부분의 블랙 라쿤 퍼가 특징이며, 가볍고 우수한 보온성의 ‘구스 다운’ 충전재로 구성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추운 날씨에도 스포츠 활동하기에 최적의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다이나핏」만의 ‘히트 핏’ 테크놀로지를 적용했으며, 플라켓의 자석 단추로 탈의와 착용 시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대해 「다이나핏」 관계자는 “큰 호평을 받았던 2018 S/S 광고 영상 컨셉을 이어나가는 이번 캠페인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제작되어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을 것”이며, “얼리버드로 출시해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매시브 2.0 벤치다운(블랙 퍼 다운)’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패션엔 허유형 기자
fashionn@fashionn.com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패션엔 포토] 혜리, 대담한 청룡 레드카펫! 치명적인 뒤태 백리스 블랙 홀터넥 드...
  2. 2.[패션엔 포토] 윤아, 쏟아지는 별처럼! 청룡을 빛낸 반짝이는 오프숄더 드레스룩
  3. 3.[패션엔 포토] 아이유, 폭싹 여우주연상! 스포라이트 쏟아진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
  4. 4.[패션엔 포토] 수현, 청룡어워즈 레드카펫 퀸! 매혹적인 블랙 드레스룩 자태
  5. 5.[패션엔 포토] 염혜란, 국민엄마 됐다! 여우조연상 거머쥔 맏언니 플로럴 드레스룩
  6. 6.[패션엔 포토] ‘가족계획’ 이수현, 환호성 터진 뒤태미! 무더위와 장마 날린 백리...
  7. 7.블랙핑크 제니, 벌써 가을옷! 베레모 쓰고 오버핏 코트 휘날리는 자유로운 잇걸룩
  8. 8.리한나 두아들, 금수저 셀럽 키즈룩! 디올 컬렉션 신상과 똑같은 럭셔리 미니미룩
  9. 9.박규영, ‘오겜3’ 잊고 브라질서 핫하게 즐겼다! 비키니 스윔웨어 바캉스룩
  10. 10.송선미, 50대 내추럴한 멋! 볼륨 펌 헤어 찰떡 민소매 레이어드 외출룩
  1. 1. [리뷰] 마이클 라이더 첫 데뷔작! 셀린느 2026 S/S 컬렉션
  2. 2. BTS 뷔, 셀린느 패션쇼 뒤흔든 한류스타! 회장님도 안나 윈투어도 특급대우
  3. 3. [리뷰] 뎀나, 처음이자 마지막 피날레! 발렌시아가 2025 F/W 오뜨꾸띄르 컬렉션
  4. 4. [리뷰] 글렌 마틴스 꾸띄르 데뷔작! 메종 마르지엘라 2025 F/W 아티즈널 컬렉션
  5. 5. [패션엔 포토] 아이브 안유진, 스팽글 장식 신발 예쁘네! 꽁꽁 가려도 힙한 입국패션
  6. 6. [패션엔 포토] 나나, 액션 연기 기대만발! 9등신 비율 단발머리 파워우먼 슈트핏
  7. 7. 김유정, 어느덧 25세! 튜브톱도 사랑스러운 국민 여동생 블랙 드레스룩
  8. 8. [패션엔 포토] 김지원, 비 속 뚫은 화이트 럭셔리 미모! 단추 푸른 레이어드 이태...
  9. 9. [패션엔 포토] 채수빈, 재킷은 짧게! 은근히 섹시한 남다른 크롭 슈트핏
  10. 10. 차정원, 민소매도 럭셔리! 무더위 날리는 시크한 블랙&화이트 럭셔리 스트릿룩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