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4-29 |
더휴컴퍼니, 롯데와 디즈니 리미티드에디션
‘환경을 생각하는 T’ 단독 팝업 스토어 오픈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롯데백화점과 함께 월트디즈니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을 리미티드에디션 라인으로 출시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T’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T’는 항균 소취, 세균 서식 억제, 악취 제거 등에 탁월한 기능을 지니고 있는 ‘Nbio ? 에어쿨’ 친환경 신소재 ‘Nano Ti02’를 사용했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특별한 패키지 역시 100% 친환경 재생종이에 식물성 콩기름 잉크로 인쇄한 친환경 패키지로 제작해 에코 컬렉션의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또한 특히 ‘몬스터 주식회사’와 ‘토이스토리’, ‘카스’ 등 친근한 월트디즈니의 인기 캐릭터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친환경 신소재 사용과 한정판의 특별함에 불구하고 1만5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85사이즈에서 105사이즈의 성인 사이즈는 물론 5세와 7세의 키즈 사이즈까지 총 7사이즈가 출시돼 패밀리룩으로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휴컴퍼니는 이번 리미티드에디션의 출시를 기념해 10만부가 발행되는 패션지 ‘CeCi Campus’와 촬영한 스페셜 화보와 함께 별도 제작된 리플릿이 배포했다. 이를 통해 팝업 런칭 전부터 대학의 MT 단체 티셔츠 혹은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 티셔츠로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제품문의가 쇄도해 선 주문 예약을 받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T’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영등포점(4.19~), 봉무점(4.28~), 울산점, 광복점(5.02~) 등에서 운영되며, 리미티드에디션은 점 내의 「UGIZ」 「어스앤뎀」 「B.C.R 크럭스」 매장에서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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