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9-12 |
비키, 아트 디렉터 '히로유키 쿠보'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공개
아트, 디자인, 푸드, 트래벌, 워크 등 일상의 5가지 주제로 시크한 데일리룩 제안
신원(부회장 박정빈)의 여성복 브랜드 「비키(viki)」가 매거진 편집장이자 아트 디렉터, 스타일리스트인 ‘히로유키 쿠보’와 콜라보레이션한 2018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비키(viki)」의 2018 F/W 컬렉션은 일상의 5가지 주제 ‘ART, DESIGN, FOOD, TRAVEL, WORK’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데일리 웨어를 예술적으로 담아냈다.
「비키(viki)」의 고유한 정체성은 지켜내면서 ‘히로유키 쿠보’의 조화로운 블렌딩(Blending) 작업으로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히로유키 쿠보’는 특유의 자연스럽고 예술적인 감각으로 일본의 ‘유니온 매거진(UNION MAGAZINE)’ 편집장을 맡고 있는 것은 물론, 도쿄와 런던을 기반으로 분야를 뛰어넘는 다양한 작업에 아트 디렉터이자, 패션 스타일리스트이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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