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4-22 |
「마코」 아름다운 컬러로 매출 굿!
3월 11개 신규 매장 오픈, 대형 매장 문의 쇄도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골프 캐주얼 「마코」가 지난해 런칭 이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올해 「마코」는 화려한 컬러와 젊고 활동적인 디자인 강화, 남성라인 출시, 그리고 고객이 쉽게 구매 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대로 런칭 2년 만에 패션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힘입어 「마코」는 대리점 오픈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지난 3월 한 달 동안 11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특히 중대형 매장의 문의와 오픈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점차 유통이 안정세로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마코」는 기존의 골프웨어와 차별화해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추구하면서 대중적인 골프 라인에 아름다운 컬러를 믹스시켜 고객들의 매장 유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마코」는 골프 라인에 캐주얼 라이징을 가미,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하게 코디해 입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생활 골프 웨어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최근 새롭게 출시한 남성 라인도 활동성과 기능성을 강조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상품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 제시로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마코」는 런칭 이후 시청률 상위 인기 드라마에 제작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도시적인 매력의 여배우 김남주가 홍보대사로 활동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주고 있다. 또 「마코」70억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주 고객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유방 암 예방 의식 캠페인(Breast Cancer Awareness Campaign)을 대한암협회와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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