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8-08-24 |
현아, 점퍼와 망사 스타킹으로 완성한 섹시룩 '대체불가 걸크러시!'
맨투맨, 블랙 점퍼 등 스트릿 캐주얼룩에 망사 스타킹 포인트...압도적 섹시미 발산
가수 현아가 노출 없이도 강한 섹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현아는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앤」의 머스트(MUST) 점퍼라인 화보에 참여해 독보적인 걸크러시 감성을 드러냈다.
특히 '페이크 놈코어(FAKE NOMCORE)'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걸크러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치명적이면서도 섹시한 포즈와 표정을 다양하게 연출했다.
또 롱한 기장의 그레이 맨투맨과 그레이 후드 장식이 부착된 블랙 점퍼를 매치한 스트릿 캐주얼룩에 망사 스타킹을 포인트로 코디해 압도적 섹시미를 발산했다.
여기에 현아 특유의 짙은 레드립과 캣아이에 메이크업을 더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현아는 최근 프로젝트 유닛 트리플H로 함께 활동하던 펜타곤 이던과 열애 중임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사진 제공: 클라이드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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