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8-24 |
까스텔바작, 간절기 필수 아이템 '니트 베스트' 제안
움직임 자유롭고 레이어드 부담없는 블라종 아트워크, 레터링 디자인의 베스트 출시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일교차가 커지는 초가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성용 간절기 라운딩 룩을 제안한다.
「까스텔바작」이 선보인 간절기 라운딩 룩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활동성이 돋보이는 니트 베스트다. 팔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다른 상품과 함께 착용하기에 부담이 없는 베스트는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는 가을 시즌 필수 아이템이다.
올 가을 「까스텔바작」의 니트 베스트는 특유의 화려한 컬러가 돋보이는 상품으로, 블라종 아트워크와 레터링 디자인으로 「까스텔바작」 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품 옆에서 앞으로 이어지는 비대칭 프릴 포인트는 여성스러운 감성을 살려 일상에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골프웨어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활동성과 필드 전문성 또한 겸비했다. 실크혼방(엘리떼) 소재로 신축성과 경량성이 우수하며, 스윙 시 편안한 움직임을 제공해 필드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화보 속 이하늬가 함께 매치한 아트 큐롯은 「까스텔바작」의 유니크한 컬러 감각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붓 터치 느낌의 프린팅이 자유로우면서 아티스틱한 무드를 완성한다. 소재는 스트레치가 우수한 면터치 폴리로 디자인과 기능성 두 가지 효과를 모두 가질 수 있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간절기는 기온의 변화가 크고 기간이 짧아, 일상과 필드에서 모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추천한다”며, “「까스텔바작」의 베스트 아이템을 통해 감각적이면서도 기능성 높은 라운딩 룩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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