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 2018-08-23 |
BYC,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르송 마터니티'와 '라미 영유아복' 전개
임산부와 아기의 연약한 피부 위한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 활용한 제품 제안
BYC(대표 유중화)가 오늘(23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르송 마터니티」와 「라미」 영유아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BYC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임산부와 아기의 연약한 피부 건강을 위해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 등을 사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BYC 부스에서는 수유브라와 산전팬티 등의 「르송 마터니티」 제품과 돌복, 우주복 등의 「라미」 영유아복을 함께 판매한다.
한편,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 BYC 부스는 지난 2월 행사보다 부스 규모를 확대하고 위치를 변경하여 영유아를 브랜드 「라미」 뿐만 아니라 예비맘, 육아맘들을 위한 「르송 마터니티」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따뜻하고 편안한 집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 컨셉으로 BYC의 친근한 이미지를 더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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