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8-08-22 |
김소현, 레드 러플 원피스로 완성한 사랑스러운 소녀룩 '시선 싹쓸이'
LA로 출국...레드 원피스와 화이트 스틸레토 앵클 부츠로 상큼한 매력 발산
배우 김소현이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공항을 물들였다.
22일 오후, 김소현은 '김소현의 욜로홀로: 스무살은 처음이라' 프로그램 LA 로케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김소현은 인형 같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눈에 띄는 레드 러플 원피스를 입어 러블리한 소녀 감성을 드러냈으며, 화이트 스틸레토 앵클부츠와 베이지 핸드백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9월 방영되는 라이프타임 '스무살은 처음이라'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 칼린>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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