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4-22 |
엠케이트렌드 올 가을 「NBA」 런칭
5월 쇼룸 공개… ‘NBA off Court Wear’ 제안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가 올 하반기 런칭 예정인 신규 브랜드 「NBA」가 순조롭게 런칭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엠케이트렌드는 「NBA」의 런칭을 위해 지난 1월 국내 라이선스 계약 체결에 이어, 「버커루」의 김영윤 이사를 필두로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스타트했다. 오는 5월 중순 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쇼룸을 공개할 예정인 「NBA」 사업부는 남성팀과 여성팀으로 디자인실을 세팅해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NBA」의 메인 타겟은 17~25세, 서브 타겟은 15~30세의 소비층을 대상으로 한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로 상품은 의류 75%, 액세서리 25%로 구성되며, 유니섹스 아이템이 50%, 남성물 30%, 여성물 20%로 전개된다.
엠케이트렌드는 지난 1월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후 본사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전략을 구상해왔다. 지난 2월에는 NBA 올스타 게임에 엠케이트렌드 임직원이 초청돼 상호 교류를 진행했으며, 4월 12에서 16일에는 홍콩 NBA ASIA LTD.의 스텝들이 내사해 기본 디자인에 대한 교류를 가졌다. 또한 뉴욕 소재 NBA 수석 부사장이 방문해 의견교환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엠케이트렌드가 기획한 1차 상품에 대해 좋은 평가를 얻어냈다.
엠케이트렌드는 「버커루」 「TBJ」 「앤듀」 등 3개의 캐주얼 브랜드를 운영하며 축적해온 높은 디자인력과 생산능력 등을 바탕으로 올 F/W 「NBA」 런칭을 통해 ‘NBA off-court wear’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3개 브랜드의 1/4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신장하고 있는 엠케이트렌드는 「TBJ」와 「앤듀」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120% 신장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엠케이트렌드는 지난 3월 3일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목표로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를 한 상태이다.
엠케이트렌드는 「NBA」의 런칭을 위해 지난 1월 국내 라이선스 계약 체결에 이어, 「버커루」의 김영윤 이사를 필두로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스타트했다. 오는 5월 중순 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쇼룸을 공개할 예정인 「NBA」 사업부는 남성팀과 여성팀으로 디자인실을 세팅해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NBA」의 메인 타겟은 17~25세, 서브 타겟은 15~30세의 소비층을 대상으로 한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로 상품은 의류 75%, 액세서리 25%로 구성되며, 유니섹스 아이템이 50%, 남성물 30%, 여성물 20%로 전개된다.
엠케이트렌드는 지난 1월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후 본사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전략을 구상해왔다. 지난 2월에는 NBA 올스타 게임에 엠케이트렌드 임직원이 초청돼 상호 교류를 진행했으며, 4월 12에서 16일에는 홍콩 NBA ASIA LTD.의 스텝들이 내사해 기본 디자인에 대한 교류를 가졌다. 또한 뉴욕 소재 NBA 수석 부사장이 방문해 의견교환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엠케이트렌드가 기획한 1차 상품에 대해 좋은 평가를 얻어냈다.
엠케이트렌드는 「버커루」 「TBJ」 「앤듀」 등 3개의 캐주얼 브랜드를 운영하며 축적해온 높은 디자인력과 생산능력 등을 바탕으로 올 F/W 「NBA」 런칭을 통해 ‘NBA off-court wear’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3개 브랜드의 1/4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신장하고 있는 엠케이트렌드는 「TBJ」와 「앤듀」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120% 신장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엠케이트렌드는 지난 3월 3일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목표로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를 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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