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8-08-20 |
제니퍼 로페즈, 올여름 최고의 비키니 퀸! 도발적인 비치룩 순간들 16
제니퍼 로페즈는 올 여름 최고의 수영복 섹시퀸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올 여름 파파라치의 앵글에 포착된 모습과 그녀의 비키니그램을 통해 그 증거를 확인해 보자.
역대급 폭염으로 지구를 뜨겁게 달군 여름 시즌도 이제 서서히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뜨거웠던 날씨만큼이나 전세계 셀러브리티들의 바캉스 수영복 역시 뜨거웠다.
켄달 제너, 헤일리 볼드윈, 지지 하디드, 벨라 하디드, 킴 카다시안 등 핫 셀럽들이 자신들의 비키니그램을 통해 섹시미를 과시했지만 올해 최고의 수영복 섹시 퀸은 49번째 생일을 맞은 제니퍼 로페즈였다.
남자친구 알렉스 로드리게즈와 함께 휴가를 보내는 동안 제니퍼 로페즈가 입은 화이트 보디슈트도 섹시했지만 수윔슈트를 입은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은 새로운 수준의 섹시미를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올해 49세인 슈퍼스타 제니퍼 로페즈는 노출이 심한 비키니를 입고 나이를 꺼꾸로 먹을 정도의 탄탄한 복근과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가 자신의 생일날 입은 버스데이 비키니는 아직도 회자될 정도로 주목을 끌었다.
'나이를 잊은 그대' 제니퍼 로페즈의 섹시미와 건강미를 함께 확인해 보자.
1. 깊게 파인 V-컷 비치 수영복으로 섹시미를 발휘했다.
2. 무지개 빛 비키니 탑와 화이트 쇼츠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3. 클래식한 화이트 비키니는 올 여름 핫 아이템이었다
4. 블랙 비키니에 그린 선드레스의 조합이 매력적인 비치룩을 연출했다
5. 러플 디테일의 수영복으로 즐거운 비치룩을 선보였다
6. 비키니와 같은 블루 컬러로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7. 피치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은 흠잡을 데가 없는 섹시미를 발산한다
8. 스트링 비키니는 올 여름 최고의 섹시룩이였다
9. 태양처럼 밝은 옐로 비키니는 여름에 더 섹시하다
10. 강렬한 레드 비키니는 태양과 맞서는 이열치열 패션이다
11. 파스텔 블루 비키니 탑과 쇼츠의 매치는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12. 화이트 비키니와 스트라이프 탑의 매치는 요트 데이트 룩으로 안성맞춤이다
13. 네온 핑크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은 강렬한 느낌을 준다
14. 아주 작은 스트링 비키니는 도발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15.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등이 파인 홀터 로우 백 원피스 수영복은 엣지있는 코디였다
16. 수영복과 레깅스의 매치는 완벽 그 자체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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