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8-08-14 |
현아, LA 사로잡은 유니크한 펑키룩 '걸크러시 매력 폭발!'
로고 티셔츠, 에나멜 팬츠 등으로 완성한 펑키룩...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해
이던과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 연인으로 거듭난 가수 현아가 걸크러시한 매력으로 LA를 수놓았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차 LA로 떠난 현아의 파파라치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수영장과 기찻길을 배경으로 유니크하고 힙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포즈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등에 알투와이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오버핏 화이트 티셔츠와 광택이 돋보이는 에나멜 팬츠를 매치해 펑키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연출했고, 마이크로미니 선글라스를 착용해 복고 감성을 높였다.
또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와 블랙 볼캡으로 스포티브한 감성을 드러냈으며 여기에 아이보리와 라벤더 배합이 돋보이는 버킷백을 들어 스타일 아이콘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프로젝트 유닛 트리플H로 함께 활동하던 펜타곤 이던과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 제공: 그라치아>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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