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4-20 |
「커밍스텝」 콜라보 프로젝트 강화
티셔츠, 주얼리 잇따라 출시
미샤(대표 신완철)의 영 컨템포러리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커밍스텝」이 S/S를 맞아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강화하고 있다.
뉴욕 감성의 차별화된 이슈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커밍스텝」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뉴욕의 장애 아티스트 단체 ‘크레이티브 그로스’와 아트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를 출시했다. ‘크레이티브 그로스’는 마크 제이콥스와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으로 유명한 비영리 장애 아티스트 단체로, 협업을 통해 얻어진 판매 수익의 일부는 이들 장애 아티스트들에게 기부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4명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에코 심볼을 상징하는 자연주의적 일러스트들이 위트있게 표현됐으며, 특히 팝 컬러 제품들은 출시하자마자 큰 반응을 얻으며 인기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커밍스텝」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이슈로 신진 주얼리 디자이너 1977ivory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주얼리를 선보인다.
1977ivory는 국내·외 멀티숍을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는 신진 주얼리 디자이너로, 이번 시즌 「커밍스텝」과 함께 모던하면서도 위트있는 디자인의 목걸이과 뱅글 등을 출시했다.
「커밍스텝」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신진 아티스트들과의 창의적이고 위트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을 진행해 갈 예정이다.
뉴욕 감성의 차별화된 이슈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커밍스텝」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뉴욕의 장애 아티스트 단체 ‘크레이티브 그로스’와 아트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를 출시했다. ‘크레이티브 그로스’는 마크 제이콥스와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으로 유명한 비영리 장애 아티스트 단체로, 협업을 통해 얻어진 판매 수익의 일부는 이들 장애 아티스트들에게 기부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4명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에코 심볼을 상징하는 자연주의적 일러스트들이 위트있게 표현됐으며, 특히 팝 컬러 제품들은 출시하자마자 큰 반응을 얻으며 인기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커밍스텝」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이슈로 신진 주얼리 디자이너 1977ivory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주얼리를 선보인다.
1977ivory는 국내·외 멀티숍을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는 신진 주얼리 디자이너로, 이번 시즌 「커밍스텝」과 함께 모던하면서도 위트있는 디자인의 목걸이과 뱅글 등을 출시했다.
「커밍스텝」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신진 아티스트들과의 창의적이고 위트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을 진행해 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