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8-08-14 |
켄달 제너, 남친과 제트 스키 휴가! 역대급 섹시한 제트 스키룩
켄달 제너가 멕시코에서 남자 친구와 제트 스키 휴가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그녀는 블루 컬러의 끈 팬티 비키니를 입고 가장 섹시한 제트 스키 룩을 선보였다.
슈퍼모델 켄달 제너는 LA에서 가죽 미니드레스와 오버사이즈 프라다 백을 든 스타일로 동생 카일리 제너의 21번째 생일 축하 파티에 참석한 후,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로 날아갔다.
남자친구인 농구스타 벤 시몬스와 함께 제트 스키를 타고 물살을 가르는 액티비티한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그녀는 대담한 끈 팬티 투피스 수영복을 입은 섹시한 제트 스키 룩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해변에서 신나는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동안 켄달 제너는 동생과 함께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켄달+카일리' 라인의 밝은 블루 컬러의 통(Thong) 비키니를 입은 핫한 패션으로 작열하는 뜨거운 태양과 맞섰다.
그녀의 스쿠프-넥 상의는 하이-레그 하의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고 여기에 라운드 선글라스로 착용해 제트 스키 룩을 완성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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