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8-13 |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미니멀&모던 감성의 '블러쉬' 라인 전개
크로스백, 토트백, 백팩으로 구성, 페미닌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2018 F/W 시즌을 맞아 미니멀하고 모던한 쉐입의 '블러쉬(BLUSH) 백'을 선보인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블러쉬(BLUSH) 백'은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스퀘어 쉐입으로 베이식한 디자인에 골드 로고 장식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 네이비, 핑크, 아이보리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해 선택을 폭을 넓혔으며 크로스백, 토트백, 백팩 등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해 청순한 페미닌 룩부터 캐주얼한 데님룩까지 다채롭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또한 내부 수납 공간이 넉넉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데일리 백으로 손색이 없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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