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4-19 |
남성 「크로커다일」 19번째 생일 맞아
하반기 캐주얼 아웃도어 라인 런칭
던필드(대표 장재승)의 남성 캐주얼 「크로커다일」이 지난 4월 14일 회현동 본사 사옥에서 창사 19주년을 맞이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재승 대표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전국 대리점주,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남성 「크로커다일」은 1947년 싱가폴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한국을 비롯한 25개국에 50여개의 라이선스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던필드가 1993년부터 마스터권을 획득하고 30~50대를 위한 남성 토털웨어로 전개 중이다.
던필드의 남성 「크로커다일」은 폭넓은 가격 구성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타겟으로 상권밀집지역의 가두점 위주 영업 전략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배우 이정재를 메인 모델로 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내부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으로 대리점주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남성 「크로커다일」이 새롭게 캐주얼 아웃도어 라인을 선보이면서 더욱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대리점주 품평회를 통해 먼저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캐주얼 아웃도어 라인은 기존 매장에 숍인숍으로 전개해나간다.
이를 통해 남성 「크로커다일」은 레포츠로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중년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반영, 보다 젊은 감각과 실용성을 업그레이드한 브랜드로 나아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재승 대표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전국 대리점주,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남성 「크로커다일」은 1947년 싱가폴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한국을 비롯한 25개국에 50여개의 라이선스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던필드가 1993년부터 마스터권을 획득하고 30~50대를 위한 남성 토털웨어로 전개 중이다.
던필드의 남성 「크로커다일」은 폭넓은 가격 구성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타겟으로 상권밀집지역의 가두점 위주 영업 전략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배우 이정재를 메인 모델로 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내부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으로 대리점주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남성 「크로커다일」이 새롭게 캐주얼 아웃도어 라인을 선보이면서 더욱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대리점주 품평회를 통해 먼저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캐주얼 아웃도어 라인은 기존 매장에 숍인숍으로 전개해나간다.
이를 통해 남성 「크로커다일」은 레포츠로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중년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반영, 보다 젊은 감각과 실용성을 업그레이드한 브랜드로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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