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8-08-10

케이트 미들턴, 왕가의 품격! 우아하지만 매혹적인 '화이트 룩' BEST 12

화이트 컬러는 순수, 깨끗함을 상징하지만 화이트가 만들어내는 패션신은 무궁구진하게 진화했다. 케이트 미들턴이 지금까지 선보인 왕가의 품격! 우아하지만 매혹적인 화이트 룩 BEST 12를 소개한다.



 

"블랙과 화이트가 모든 것을 제공하고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훌륭하게 연출한다고 생각한다" 가브리엘 코코 샤넬의 말처럼 화이트 컬러는 또 다른 블랙이라 불릴만큼 존재감이 남다르다.


S/S 시즌이면 대거 등장하는 화이트 컬러는 순수, 깨끗함을 상징하지만 올해들어 오가닉과 테크니컬을 넘나드는 소재의 믹스, 다채로운 컬러톤으로 더욱 매혹적인 컬러로 부상했으며 순백의 순수함과 함께 관능미까지 만들어내는 패션신으로 무궁구진하게 진화했다.

 

이번 봄/여름 시즌에는 로에베, 이자벨 마랑, 스텔라 맥카트니, 톰포드, 셀린드 등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에서도 더욱 매혹적인 화이트룩이 대거 등장해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사진 = 2018 봄/여름 로에베, 스텔라 맥카트니, 톰포트(윗줄)/ 셀린느, 발렌시아, 질샌더(아랫줄) 컬렉션에 선보인 화이트룩

 

단정하고 우아하지만 매혹적인 화이트룩의 정석을 선보이는 대표 셀러브리티는 영국 왕실의 케이트 미들턴으로 꼽힌다.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수년 동안 현실 속의 프린세스로 스타일리시한 드레스와 글래머러스한 가운을 선보이며 패션 아이콘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며 특히 화이트 앙상블은 우아한 로얄 패션의 품의를 지키는 감초같은 존재였다.

 

케이트 미들턴의 로얄 스타일은 분명 근엄하고 점잖은 편이지만 약간의 슬릿이나 컷아웃 슬리브로 섹시한 측면을 강조하기도 한다. 컬라나 프린트가 들어간 의상도 좋아하지만 그녀는 순결함과 우아함을 풍기는 국적과 가격대를 초월한  화이트 패션을 다수 선보였다.

 

케이트 미들턴이 월리엄 왕자와 결혼할 때 입은 웨딩 드레스를 포함해 그녀가 지금까지 선보인 우아하지만 매혹적인 화이트룩 12를 소개한다.

 

 

1. 케이트 미들턴은 영화 '내 어깨의 고양이, 밥' 런던 시사회에서 말레이지아 출신 디자이너 한총이 전개하는 브랜드 '셀프 포트레이트' 화이트 드레스로 정숙함과 섹시미가 공존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2. 셋째인 루이 왕자의 세례식에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은 알렉산더 맥퀸의 맞춤 화이트 앙상블에 헤드밴드와 플로랄 진주 귀걸이를 착용했다

 

 

 

 

 

3. 윌리엄 왕자와 함께 폴란드와 독일을 공식 방문하는 동안, 퀸즈 버스데이 가든 파티에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은 블랙 디테일이 돋보이는 폴란드 디자이너 고시아 박진스카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다

 

 

 

 

 

4. 가족과 함께 폴란드에 도착한 케이트 미들턴은 알렉산더 맥퀸의 코트 드레스를 입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5. 런던 국립해양박물관을 방문한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 중저가 브랜드 예거(Jaeger)의 크레이프 드레스를 입었다

 

 

 

 

 

6. 윌리엄 왕자와 함께 인도와 부탄을 공식 방문하는 동안 케이트 미들턴은 뉴질랜드 출신의 영국 디자이너 에밀리아 윅스테드의 울 드레스를 입었다.

 

 

 

  

 

7. 케이트 미들턴은 영화 '만델라: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 왕실 시사회에서 프랑스 디자이너 로랜드 뮤레의 슬림한 가운을 입고 레드 카펫을 걸었다

 

 

 

 

 

8. 오스트리아와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하는 동안, 리셉션에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은 미국 패션 디자이너 렐라 로즈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다.

 

 

 

 

 

9. 금색 자수가 들어간 알렉산더 맥퀸의 가운을 입고 말레이시아 갈라에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은 왕세손비에 어울리는 장엄함을 연출했다.

 

 

 

 

 

10. 캐나다에서 조지 왕자와 샬롯 공주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은 씨바이끌로에(See by Chloe)의 미색 피트 & 플레어 드레스를 입었다.

 

 

 

 

 

11. 왕족이 된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로얄 애스콧에서 케이트 미들턴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돌체 & 가바나의 레이스 드레스를 입었다.

 

 

 

 

 

12. 지난 2011년 월리엄 왕자와의 동화같은 로얄 결혼식에서 알렉산더 맥퀸의 웨딩 드레스를 입은 케이트 미들턴은 '진정한 프린세스'처럼 보였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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