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18-08-09 |
역시 원빈! 올젠 '원빈 롱다운' 제대로 통했다...1차 사전예약 판매 완료
신성통상의 '올젠'이 배우 원빈과 광고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첫 캠페인 '테라노바 롱다운’ 사전판매 프로모션에서 1차 준비수량이 모두 예약 완료되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 브랜드 「올젠(OLZEN)」이 롱다운 '테라노바'의 사전예약 판매에서 원빈 효과를 톡톡히 봤다.
「올젠」은 2018년 가을 시즌부터 배우 원빈과 광고계약을 체결 한데 이어 첫 번째 캠페인으로 ‘테라노바 롱다운’ 사전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테라노바 롱다운은 「올젠」의 겨울 시그니처 아우터로 최근 롱패딩 열풍에 가세해 원빈이 착용한 3가지 컬러의 롱다운 시리즈를 출시한바 있다.
남성복 「올젠」과 배우 원빈의 시너지로 기대를 모은 이번 프로모션은 ‘뭉치면 DOWN’이라는 타이틀로 예약 주문량이 많아질수록 할인율이 높아지게 되는 형식인데 지난 7월 23일 공식 사이트 오픈 후 2주 만에 1차 준비수량 3,000장이 모두 예약 완료되며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올젠」 관계자는 “원빈이 착용한 테라노바 액티브 롱다운은 프리미엄 구스 90:10 충전재에 하이퀄리티 원단 등 엄선된 소재를 사용하고, 디테일에 있어서도 사이드 트임 등으로 활동성을 고려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공식몰 결제 기간 오픈 후, 3일 만에 일부 사이즈가 품절되는 등 1차 입고분은 모두 완판 될 것으로 보여 원빈 효과와 제품력의 시너지가 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원빈 이 착용한 올젠의 '테라노바 롱다운' 상품 바로가기 >>
↑사진 = 원빈 이 착용한 올젠의 '테라노바 롱다운' 상품 바로가기 >>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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