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8-07 |
오니츠카타이거, 디 에디터와 두번째 콜라보 '론쉽 2.0' 출시
1970년대 테니스화 베이스로 세련되고 슬림한 디자인의 코트 타입 슈즈 제안
어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디 에디터(The Editor)’와 두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디 에디터(The Editor)’와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이탈리아 스트리트 무드와 전통적인 테일러링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믹스 매치에 「오니츠카타이거」만의 크래프트맨 십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오니츠카타이거」와 '디 에디터(The Editor)’의 이번 협업은 1970년대 테니스화를 베이스로 세련되고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인 코트 타입 슈즈 ‘론쉽2.0(LAWNSHIP 2.0)’에 적용된다.
디 에디터(THE EDITOR)의 이번 F/W 시즌 키 컬러인 캐퓰렛 올리브 & 라바 오렌지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빈스I (Vince I)와 화이트 & 블랙의 시크하고 모던한 배색이 돋보이는 빈스II (Vince II) 등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브랜드 헤리티지와 디자이너 감성이 적절하게 조화된 「오니츠카타이거」와 '디 에디터'의 ‘론쉽2.0(LAWNSHIP 2.0)’은 빈스I (Vince I), 빈스II (Vince II) 2가지 유니섹스 모델로 8월 10일부터 출시된다.
패션엔 허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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