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4-19 |
「잠뱅이」 ‘2AM 스크린세이버’ 인기
자유·펑키 컨셉, 개개인 버전으로 제공
잠뱅이(대표 안재영)의 「잠뱅이」가 국내 최고의 아이돌 그룹 ‘2AM’과 함께 제작한 스크린세이버가 화제다.
「잠뱅이」는 브랜드 모델이자 국내 최고의 남성 그룹 2AM과 함께 자유분방하고 펑키한 스크린세이버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잠뱅이」의 스크린세이버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계절감을 반영해 경쾌하고 흥겨운 로큰롤 음악을 열정적으로 즐기는 젊음을 컨셉으로 한다. 조권, 진운, 창민, 슬옹 등 2AM 멤버 각자의 매력을 담은 개개인의 버전으로 제작된 스크린세이버는 광고촬영 속 에피소드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 ‘2AM’은 발라드 가수답지 않은 댄스 실력을 발휘해 유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패션 트렌드와 새로운 문화 가치를 제안하는 「잠뱅이」와 유쾌한 아이돌 그룹 ‘2AM’이 함께한 스크린세이버는 「잠뱅이」 홈페이지(www.jambangee.c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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