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8-08-01 |
'저스틴 비버 약혼녀' 헤일리 볼드윈, 아노락 점퍼 하나면 끝 '진정 하의실종'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모델 헤일리 볼드윈이 약혼 발표이후 거리를 활보하며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헤일리 볼드윈은 아노락 점퍼로 완성한 섹시한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
지난 7월 8일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모델 헤일리 볼드윈이 약혼을 발표한 이후 이들 커플은 거리를 활보하며 당당한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가장 '핫'한 헐리우드 커플로 떠오른 이들 커플의 일거수 일투족은 연일 연예매체의 주목 대상이며 이들 커플이 뉴욕과 마이애미를 여행하는동안 선보인 스포티한 스트리트 커플룩은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저스틴 비버와 데이트를 즐기는 헤일리 볼드윈은 애슬레저 스타일의 섹시한 하의실종 데이트룩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날 헤일리 볼드윈은 아노락 점퍼를 착용하고 허리 부분을 유틸리티 벨트로 묶고 팬츠는 입지 않는 진정한 하의실종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와 블랙 선글라스, 그리고 약혼 반지를 대신한 금 보석으로 옷차림을 마무리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