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7-30 |
게스,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펼쳐진 2018 가을 캠페인 공개
하이 웨이스트 스키니진, 마이크로 미니스커트, 밀리터리 스타일 등 가을 트렌드 예고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GUESS)」 에서 2018 가을 시즌 글로벌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아만다 커니 (Amanda Cerny), 그웬 벤 메이어(Gwen Van Meir) 외 총 6명의 모델과 패션 포토그래퍼 조쉬 라이언(Josh Ryan)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섹시한 핏의 데님을 착용한 모델들이 광활한 캘리포니아 사막을 로드트립 하는 컨셉으로 촬영되었다.
특히 「게스」 클래식 캠페인에서 볼 수 있었던 특유의 레트로한 색감을 그대로 재현해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또 여성용 하이 웨이스트 스키니진, 마이크로 미니스커트 등 다채로운 실루엣의 데님부터 남성용 디스트로이드 데님팬츠와 밀리터리 스타일의 아우터 등을 선보여 올 가을 유행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다.
한편 「게스」 가을 시즌 글로벌 캠페인은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제공: 게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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