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8-07-11 |
비욘세-제이 지, 로맨틱한 보트 여행과 섹시한 레드 커플룩!
최근 팝 디바 비욘세가 가족 여행에서 홀치기 염색 미니드레스를 착용, 태양보다 뜨거운 섹시 섬머룩의 기준을 제시했다.
팝 디바 비욘세가 남편 제이 지와 함께 '온 더 런 2(On the Run II)' 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이탈리아 코모 호수에서 요트를 타고 있는 장면이 목격되었다.
비욘세는 로맨틱한 보트 여행에서 재미있는 플로랄 홀치기 염색 프린트가 돋보이는 MSGM의 랩 미니드레스를 착용했다.
팝송 '크레이지 인 러브'로 인기몰이을 하고 있는 비욘세의 여름 섬머 룩은 탄력있는 다리를 강조하고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여기에 PVC 칼라 샌들과 스테이트먼트 귀걸이, 기하학적인 선글라스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요트를 탈 때 에스코트한 남편인 제이 지는 비욘세의 화려한 프린트와 깔맞춤한 듯한 레드 츄리닝을 착용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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