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8-06-21 |
현아, 홍콩의 낮과 밤 뜨겁게 달군 매혹적인 섹시미 '패왕색의 위엄'
귀여운 드레스부터 매혹적인 란제리룩까지 완벽 소화 '시선 집중'
가수 현아가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홍콩을 홀렸다.
현아는 뷰티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홍콩의 낮과 밤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핫팬츠부터 귀여운 민소매 드레스, 매혹적인 란제리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내며 자신만의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드러냈다.
또 레드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패왕색 다운 섹시미를 강조했으며, 치명적인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다양한 포즈로 감각적인 화보를 탄생시켰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얼마전 큐브엔터테인먼트 합동 콘서트 '2018 유나이티드 큐브-원'을 무사히 마쳤다"며 "막내로 참석했던 콘서트를 맏언니로 이끌어야되서 감회가 새로웠고, 부담감 보다는 함께 모두 즐기고 갈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아는 트리플 H(현아, 후이, 이던)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그림공작소>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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