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8-06-20 |
이하늬, 팜므파탈 매력! 이번엔 백리스 드레스로 고혹적인 섹시미 발산
페라가모 타임피스, 룩의 완성도 높이는 감각적인 워치 스타일링 제안
배우 이하늬가 더욱 깊어진 아름다움으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하늬는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Beautiful Balance’를 주제 아래, 자신만의 자신감 넘치고 세련된 이미지과 아름다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또 이하늬는 시크한 느낌의 점프 슈트부터 페미닌한 무드의 슬립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내는 동시에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감각적인 워치 스타일링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는 성숙미가 물씬 느껴지는 블랙 원숄더 니트에 와인, 카멜, 블랙 등 컬러감이 강조된 레더 스트랩 워치를 포인트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화이트 컬러의 오버 사이즈 재킷과 블랙 레더 스트랩 시계로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커버에서는 여성스러운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백리스 드레스에 와인 컬러 레더 스트랩 워치와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골드 메탈 브레이슬릿 워치를 믹스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장 형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사진 제공: 페라가모 타임피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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