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4-12 |
「피에르가르뎅」간절기 아이템 인기
상반기 60개 매장, 100억원 목표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남성 캐주얼 「피에르가르뎅」이 올 봄 가격 대비 고퀄리티 상품을 제안해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팔리는 상품’에 주력하고 있는 「피에르가르뎅」은 방수와 방풍 기능을 기본으로 한 바람막이 간절기 아이템에 다양한 스타일의 블루, 퍼플 등 화사한 봄 컬러를 제안해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피에르가르뎅」은 민감한 날씨에 따른 융통성 있는 영업 전략과 상품 전략이 적중하면서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에는 60개 이상의 유통망이 확보될 것으로 보이며, 공격적인 영업과 지역밀착형 판촉 전략을 강화해 안정적인 브랜드 운영단계로의 진입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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