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8-06-14 |
윤아, 신비로운 매력! 청순 미녀의 젠더리스 룩 '소년美 폭발'
뉴스보이캡, 박시한 데님 재킷 등으로 중성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 발산
소녀시대 윤아가 청초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효리네 민박2'를 통해 대중과 한걸음 더 가까워진 윤아가 '얼루어 코리아' 7월호 커버와 화보를 장식해 또 한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윤아는 화이트 민소매 프린트 티셔츠와 그레이 체크 팬츠를 입고, 뉴스보이캡을 매치해 보이시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오버핏 데님 롱 재킷에 화이트 앵클 부츠를 신어 완벽한 각선미를 부각시키기도 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윤아는 중성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아는 7월 7일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YOONA FANMEETING TOUR, So Wonderful Day #Story_1 in BANGKOK'을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사진 제공: 얼루어 코리아>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